김용빈님의 할머니에게 바치는 노래 진심이네요 항상 할머니 얘기를 많이 하던 용빈님 진심을 담아 부르는 무대였어요
고귀한뱀G130599김용빈 님이 신동으로 어렸을적부터 트롯 가수 생활할때 항상 옆에서 매니저로 함께 했던 분이 할머니시죠. '진' 된 모습을 할머니께서 보셨더라면 정말 좋아하셨을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