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용빈님의 눈물과 안타까운 모습

김용빈님 지난 진발표때 가족들이 참석하지 않아 홀로 서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생방송 다음날 할머니 산소에 찾아가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다.

 미스터트롯 3 토크콘서트에서 용빈님은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이란 노래를 진심을 담아 할머니께 바치는 노래를 불렀다.

 김용빈님의 눈물과 안타까운 모습김용빈님의 눈물과 안타까운 모습김용빈님의 눈물과 안타까운 모습김용빈님의 눈물과 안타까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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