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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님 경연 다음날 하동으로 내려가서 마을잔치하는 모습 정감있어요 마을주민분들이 자신의 일같이 정말 기뻐하시네요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는 빈아님 효심이 따뜻해요 할머니 앞에서 부르는 연모는 더 감동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