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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우군이 7살때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어느60대노부부이야기를 불렀어요 지우군의 맑고 담백한 목소리가 더 깊은 울림을 주네요 어린 나이에 가사내용을 어떻게 모두 이해하고 듣는사람에게 이런 감동을 줄수있는지 들으면서도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