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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책임지는 일곱 빛깔 무지개!
TOP7은 보고 또 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
< TOP7 🎵' 사랑'>
👉첫 소절에서 김용빈님의 간드러짐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청중을 들뜨게 하고 모두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화음으로 받쳐주고 자기파트 에서 고유의 색깔을 빛내며 전체적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