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10이 동해바다에 입수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카메라를 뺀다는 말에 다들 저항을 하고 하기싫다며 반항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용빈님이 애교섞인 말투로 거부하며 도망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장면입니다. 차가운 칼 바다에 입수하신만큼 앞으로 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