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스터트롯 콘서트 다양한 장르 선보여

지난 13일 막을 내린 TV조선 ‘미스터트롯3’의 톱6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로 다시 팬들을 맞게 됐다. 그 시작을 알리는 서울 콘서트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9일과 30일 양일간 하루 2번씩 총 4회에 걸쳐 펼쳐졌다. 오는 6월 제대 예정인 남승민을 제외한 톱6의 맨 왼쪽부터 손빈아, 김용빈, 천록담, 추혁진, 춘길, 최재명./밝은 누리

 

이번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그동안의 트로트 공연의 틀을 깼네요

트로트 뿐만이 아니고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푸른산호초, 펑크 록 까지 

보는재미도 있고 듣는 재미도 있고 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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