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훈, 홍성호, 이지훈, 임찬님이 뭉쳐 꾸며주신 우정의 무대!!

 

<미스터트롯3> 최종순위 

강훈(11위), 홍성호(12위), 이지훈(13위), 임찬(14위)님이 

탑10에 들지 못하며

준결승전에서 탈락하셨던 4분이신데요...

 

이 분들이 우정의 무대로 포틴즈를 결성해 

서울훼밀리 원곡인 <이제는> 무대를 꾸며주셨는데요ㅎㅎ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알아보니 이 노래도 팝송을 번안해서 부른 거였더라구요ㅋㅋ 

그래도 한국스타일로 잘 번안한거같아요ㅋㅋ)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있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비록 탑10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지만

실력이 정말 어마어마한 현역가수이다보니 

무대가 4분만으로도 꽉 차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강훈(11위), 홍성호(12위), 이지훈(13위), 임찬(14위)님

비록 미스터트롯3에서의 아쉬운 마음이야 쉽게 떨치지는 못하겠지만

더 잘 준비해서 미스터트롯4에선 꼭 탑7안에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