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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춘길님 노래하실때 가사도 그렇고 들으면서 눈물이 흘러서 혼났어요 ㅠㅠ
춘길님은 뭔가 슬픔을 꾹 참으며 노래하시는거같은 마음에 더 감정이입하고 노래가 슬펐던거같아요...
춘길님 노래 심사평에서 현영님이 눈물흘리시는데 제가 딱 그마음이었네요... ㅠㅠ
춘길님이 덤덤하게 부르시는게 오히려 더 슬픈? 진짜 최고의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