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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님도 눈물흘리게 만든 쥬쥬핑 무대보고 안운사람이 있을까요? ㅎㅎ
지우가 조르디 노래 부를때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이래서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소중하구나 하고 느꼈네요~유지우군의 절대음감은 정말 타고났나봐요!!
최종1위까지해서 더 기쁜 무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