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군 탈락 이후에 오랜만에 미스터트롯3에 다시 봐서 너무 반가웠는데 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지우군이 부르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듣는데 뭔가 울컥 하는게 있더라구요 어린 나이지만 가사에 대한 이해를 다 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감정이 전달 되는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