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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들 한번씩 보고 있는데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익숙한 얼굴도 많지만 잠시 스쳐간 참가자들도 많이 있었어요
다시 보니 새롭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래요 짧게 머물다 가서 기억에 남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의 꿈도 응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