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천록담님의 무대 봤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아는 곡이라 같이 부를 수 있었어요 두 분 모두 잘 부르셨고 귀에 확 꽂히는 무대였어요
미여우랑랑I232618국민애창곡 내나이가 어때서 록담 지훈님 버전으로봤네요 두분이 정말 농익은 실력..노래도노래고 관객들이랑도 어찌나 재밌게 노는지.. 대결이었지만 즐거웠던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