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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님 암 투병생활의 아픔을 이겨내고
완치되어서 그런지 뭔가 표정이 내려놓고 평온하게 보여요.
트로트 노래 부를때 욕심보다 자신감있고
노래부르는 이 순간마다 행복해하는 모습이 진심같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