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번 산불로 인해서 산청에서 하동까지 불 때문에 너무 힘든곳이 많은걸
가수분들이 아시고 마지막에 위로 노래가 있어서 가슴찡 눈물핑ᆢ목이 아프게 응원했고 응원봉을 얼마나 흔들었던지 아직도 온몸이아프고ᆢㅎ
너무너무 좋은 날 이었고 용빈님의 굿즈도 듬뿍사서 돌아왔답니다 아직 행복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