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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에서 오승하님 나왔을 때 기억나서 인터뷰 읽어봤는데 진짜 멋있어요
원래 국악 하시던 분이라 그런지 무대에서 분위기가 남달라요
트로트 시작한 계기도 너무 뭉클했어. 남편이 야구 그만두고 같이 버틴 얘기에서 살짝 울컥...
그리고 탈락했을 때 오히려 고맙다고 말하는 거 보고 저였으면 엄청 아쉬워했을 텐데,
신곡 6월에 나온다니까 그때 꼭 챙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