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손빈아님 무명의 서러움 딛고 좋은 무대 보여줘서 좋아요

손빈아님 아버지가 공연 처음에 갔을때 3시간 30분을 내려가서 노래 부르려고 갔는데, 노래도 못 부르고 다시 3시간 30분 허탈하게 돌아가는거 보고, 행사장 엎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할때... 정말 무명의 서러움이 많이 있었던것 같아서 속상했어요.

고향에서 동네 잔치도 하고, 너무나 행복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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