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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과 제주도에서 식사하면서 예전 힘든얘기하시는데 저도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큰발판이 되어준 님의등불로 전체기립까지 하시고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으신거같아요
장모님도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하시는모습에 가족의 힘이 느껴지네요
아프셧던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노래에 힘이느껴지고 실력이 대단하시다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