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춘길님 '너무합니다'노래를 처절하게 잘 불러서 울컥했어요

이노래가 춘길님의 음색과 잘어울렸어요
춘길님은 이런 노래가 잘 어울려요

발라드만 잘하는줄 알았는데요 트롯트도 잘하는 춘길님이에요

음색이 참 잘 어울렸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가슴을 후벼파듯이 노래를 불렀어요. 춘길님 실력은 정말 넘 대단해요. 

춘길님의 김수희 – 너무합니다 무대는 정말 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린 명무대였다고 생각해요

절절하고 서럽게 노래를 부른것 같았어요. 춘길님은 진정한 실력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춘길님은 노래를 넘 잘 부릅니다. 

울컥했어요
명불허전입니다

너무합니다 노래를 서글프게 원망하는 것처럼 넘 잘 불렀어요. 넘 잘 불러서 가슴을 아리게 했어요

마음 아파서 멍해진 무대였습니다. 춘길님 노래 정말 잘 부릅니다. 

처절하다는 표현이 딱 적절한것 같아요. 가슴을 찢어지게 하는 무대였어요

처절하게 울부짓듯이 노래할때 전율 일었습니다. 춘길님 노래실력 정말 좋습니다. 

춘길님만의 애절한 발라드 감성이 트로트에 제대로 녹아들어 울컥하는 감동을 느껴져서 계속 듣게 되네요. 힐링 보이스 감사합니다

처절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절절하게 노래 불렀어요. 춘길님 깊은 감성 돋보였구요

너무 처절하게 불러주셨어요 울컥하더라구요

김수희의 <너무합니다>가 춘길 님의 음색과 참 잘 어울렸어요. 
호소력 짙게 참 잘 부릅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감동이었어요
목소리에 감정이 그대로 실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