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릴라콘서트 마지막앵콜곡 아파트 단체무대도 넘 훈훈했어요.

게릴라콘서트 마지막앵콜곡 아파트 단체무대도 넘 훈훈했어요. 게릴라콘서트 마지막앵콜곡 아파트 단체무대도 넘 훈훈했어요. 게릴라콘서트 마지막앵콜곡 아파트 단체무대도 넘 훈훈했어요. 게릴라콘서트 마지막앵콜곡 아파트 단체무대도 넘 훈훈했어요. 게릴라콘서트 마지막앵콜곡 아파트 단체무대도 넘 훈훈했어요.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4회

흥행 대박 게릴라 콘서트

삼척중앙시장에서 

즐거운 무대 선물하고 

마지막 앵콜곡으로

윤수일님의 

아파트 노래 부른 무대도

넘 훈훈했어요. 

 

천록담님이

'오늘 추운데도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신나게 한번 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자 가겠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감사의 말을 한후

'다 같이 박수, 다 같이 일어나세요'

라고 호응 유도한후

추혁진님을 시작으로 

모두 적절하게 파트 분배하여 

본인 목소리 스타일 매력 담아

신나게 아파트 노래를 불러서 

넘 즐거웠어요. 

 

관객석에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겁게 눈 맞추고 

손 잡아주는 팬서비스도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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