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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올라 노래 부르기 전 살포시 가져온 물을 놓고 노래를 부르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우리 귀염둥이 유지우군.
태연하게 서 있는 것 같지만, 어른들도 조금은 부담을 가지는 게 무대잖아요.
우리 지우군이 야무지고, 그리고 태연하게 불러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아이 특유의 맑은 음성의 노래를 들으니 시름이 조금은 가시는 것 같네요.
이 날 날씨도 추웠던 것 같은데 몸 관리 잘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