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님은 가장 기대되는 부서는 직장부와 현역부 X라며, 참가자들의 간절함이 전달돼 마스터로서 매우 감동받았다고 해요 어떤 참가자들이 참여했을지 기대하면서 방송을 보신다면 놀라우실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참가자들과 마스터석의 거리가 지난 시즌보다 더 가까워졌기에 노래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디테일한 표정과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었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