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부터 엄마가 병마와 싸우고 계셨다는데 고3이 된 올해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는 백승민 학생 모란 노래 가사가 참 슬프네요 엄마가 하늘에서 이 노래 듣고 있겠죠 힘내고 씩씩하게 살아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