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김민욱님과 에어컨 설치기사 박지후님 박지후님 16살때부터 혼자 살아오셨다고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안경오빠 처럼 편안하게 생기셨는데 굴곡진 인생을 사셨네요 허스키하고 호소력 깊은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잘살았다 칭찬받고 싶다고 하셨는데 잘사셨다고 장하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큰 응원을 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