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집에서 뒷담화 하다 앞에서 심사평 할려니 힘들고 곤혹이라는 이경규님

심사위원으로 음악 계속 듣는것도 쉽지 않았을것 같아요
이경규님의 투입으로 어떤 분위기가 될지 궁금합네요

이경규씨가 마스터로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캐릭터 답게 날카로운 심사평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귀에서 피가 나고 오겠네요..
 듣다듣다 보면 너무 정신없을 거 같애요.

재치있는 말씀이네요 즐거운 프로가 될 것 같아요

이경규님이 심사위원으로 나오는군요
많이 힘들었겠어요

이경규님 정말 재치있으시죠
예능계의 대부답게 프로그램을 잘 살리시더라구요

예능 대부 경규님 미트에서 매주 보게 되서 너무 즐겁네요.
심사도 위트와 개그 진심을 잘 섞어서 잘 해주시고 계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