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스터트롯3' 임영웅·안성훈 배출한 현역부A→'신동계 투톱' 김용빈 올하트

'미스터트롯3' 임영웅·안성훈 배출한 현역부A→'신동계 투톱' 김용빈 올하트

 

현역부A가 무대에 올랐다. 데뷔 21년차 김용빈이 먼저 무대를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트로트를 시작한 김용빈은 그동안 용기가 없어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나오신 분들이 잘 되시더라.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빈이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에 진출했다. 희재는 "시즌 원 때 신동부가 있었다. 저랑 이찬원씨도 거기 있었다. 신동계에 투톱이 있었다. 양지원, 김용빈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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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명랑한삵A116432
    확실히 현역부라서요
    실력이 완전 넘사네요 
  • 건강걸음
    김용빈씨 아는 얼굴이라 반가웠어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와 정말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고 재밌었어요.   언제나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이에요.. 본방 사수합니다.
  • 상냥한벚꽃O207583
    올하트라니 대단합니다 역대 진이 모두 현역부에서 나왔군요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첫회부터 실력자가 정말 많았어요
    다음회는 어쩌려나 모르겠네요 ㅋ 
  • 미여우랑랑I232618
    김용빈님 이번에 어느 순위까지 올라가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비주얼도 좋고 확실히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