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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부A가 무대에 올랐다. 데뷔 21년차 김용빈이 먼저 무대를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트로트를 시작한 김용빈은 그동안 용기가 없어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나오신 분들이 잘 되시더라.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빈이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에 진출했다. 희재는 "시즌 원 때 신동부가 있었다. 저랑 이찬원씨도 거기 있었다. 신동계에 투톱이 있었다. 양지원, 김용빈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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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신고글 '미스터트롯3' 임영웅·안성훈 배출한 현역부A→'신동계 투톱' 김용빈 올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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