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도 중후한 음색으로 첫 소절부터 모두의 귀를 사로잡은 박정서군이 등장했을때 배호 선생님이 환생한줄 알았어요 기럭지 만큼이나 깊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라 과연 중학생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가수는 첫소절 부터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줄 알아야 한다 이말에 잘 부합되는 박정서군! 앞으로의 이어린 가수가 얼마나 성장할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