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와 벌써 삼년이 아니오 년이 지나 셨다니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군요.. 감회가 새롭겠지만 더욱 더 좋은 분들이 많이 나올 거 같네요.
영탁이 미스터트롯3 심사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네요
영탁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지 5년 가까이 지났다. 경연에 참가할 때의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해서 참가자들과 함께 긴장되더라"라고 운을 뗐고
이어 "참가자들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어떤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실수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심사 중이다. 많은 분들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계신다"면서 "심사를 하다가 어떤 참가자의 팬이 됐다. 그 분이 좋은 경연 그리고 좋은 결과로 끝마쳐 주시기를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