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그러게 말이예요.. 그렇게 오디션 프로가 많은데 또 나온다고? 싶고 이젠 식상하지 않겠어? 싶은데 또 보면 재미짐 ㅋㅋ
장윤정 마스터는 시즌3에 마스터 군단으로 임하는 소감에 대해 “햇수로 6년 차 함께하고 있다. 시즌 세 번째를 맞이했다”며 “많은 분들이 ‘아직도 사람이 있느냐. 참가자들이 있겠냐’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저도 매 시즌 이 자리에 오면서 ‘있을까?’ 하면서 오는데 있더라”라고 말했네요
이어 “마스터 군단이 두 팀으로 나뉘었다. 저도 5년 동안 심사를 하면서 방송 외적인 것까지 생각하면서 심사를 하고 있더라. 근데 선배 마스터들의 활약이 대단해서 ‘아 심사는 이렇게 하는 거였지’ 초심을 다지는 시즌이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