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고생했다 말해주고 싶은 박지후 가수님

박지후 가수님 얘기를 들으면서 힘든 와중에도 참 잘 자라주었구나 하며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16살 어린 나이부터 홀로 모든 것을 겪었을 것을 생각하면서 노래를 들으니 더 울컥해지더라구요.

힘든 시기가 본인의 단단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고생했다 말해주고 싶은 박지후 가수님고생했다 말해주고 싶은 박지후 가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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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신뢰할수있는망고X122947
    너무 힘들게 살아 오신 것 같더라구요 힘이 많이 나셨으면 좋겠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90615
    힘든 삶이 좀 더 위로받길 바라요
  • 명랑한삵A122932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사연이 너무 아프네요
  • 똑똑한복숭아Z126053
    직장부에 멋진 분들 많더라구요 지후님도 화팅이요
  • 순수한악어E129337
    노래에 정말 애절하고 16살때 부터 지금까지 홀로 모든 것을 겪었을 고통들이 떠올라서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