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후 가수님 얘기를 들으면서 힘든 와중에도 참 잘 자라주었구나 하며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16살 어린 나이부터 홀로 모든 것을 겪었을 것을 생각하면서 노래를 들으니 더 울컥해지더라구요. 힘든 시기가 본인의 단단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