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에 최연소 8살 유지우군이 예심에서 조항조의 "정녕"을 불렀네요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차분하게 불러주어 찬원님이 눈물을 보이기도했어요 나이에 맞게 담담하게 불러 올 하트를 받고 마스터님들의 극찬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