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자님하고 비슷한창법이라 놀랐어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자신의 비주얼과 창법이 비슷한 ‘직장부’ 한이재가 ‘10분 내로’ 무대를 꾸미자 “저보다 훨씬 잘한다. 멋진 무대에서. ‘10분 내로’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남자 노래할 때 여자 노래할 때 둘 다 너무 잘했다”고 말했고, 의상을 빌려준 게 아니냐는 의혹은 부인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