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가 뮤지컬 배우 심수호에게 고백으로 공격했는데요 마스터 예심에서 얼천부의 무대가 시작됐고 먼저 뮤지컬 배우 심수호가 무대에 올랐죠 심수호의 훤칠한 키와 깔끔한 미모에 마스터들이 기대감을 드러냈어요 이경규는 “노래만 잘하면 되는데 뮤지컬이랑 트로트랑 잘 안 맞더라”며 걱정했고 이은지는 “잘하셔야 된다. 못하면 내가 고백 공격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