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치며 부르는 짠짜라 너무 신선한무대네요 너무잘봤습니다 크리스영은 현란한 피아노 실력과 함께 장윤정의 '짠짜라'를 열창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장윤정은 "피아노 치면서 부를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맛을 잘 살려서 부르는 것 같다. 개운한 무대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