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온 74세 이생노님 열정이 불타오르시더라구요 ㅎㅎ 이경규님도 방송하면서 나보다 형님을 만나보기는 거의 어려운데 여기서 만난다며 넘 반가워했고 무대 시작과 동시에 춤을 보여주시는데 아주 활력이 넘치셨어요 ㅋㅋㅋ 특히 개다리떨듯이 떠는 다리춤이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