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웹소설 작가 문태준님 여백 담담하고 진정성 느껴졌어요

웹소설 작가 문태준님 여백

 IQ 156 이라니 대단하세요

자가면역질환 희귀병으로 걷지 못해서

누워 지내야만 했다고하네요. 

 “치료 주사제가 상당히 비싸다. 

육체노동을 할 수 없어 은퇴하신 부모님이 

저 때문에 다시 일용직 일을 하고 계시다. 

보답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라며 

눈물을 흘리는데 너무 뭉클했어요

정동원님의 ‘여백’을 담담하고 산뜻한 음색으로  불러줘서 17개의 하트를 받았어요.

정동원님이 “호흡이 잘 잡혀있고, 호흡이나 목소리 톤이 좋아 다음 번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고 하셨어요

 

웹소설 작가 문태준님 여백 담담하고 진정성 느껴졌어요웹소설 작가 문태준님 여백 담담하고 진정성 느껴졌어요웹소설 작가 문태준님 여백 담담하고 진정성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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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웹소설 작가 문태준님 IQ 156 이군요. 대단해요. 잘이겨내시고 좋은활동해주세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웹소설 작가 문태준님 여백 담담하고 진정성 느껴졌어요
    잘 되시시를 바랍니다~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나이드신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불러주는 노래가 뭉클했어요 
    흔들림 없는 편안한 호흡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