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준님 여백 선곡했네요 아이큐 156 이라고해서 놀랬어요 희귀병으로 걷지 못하는데 치료 주사제가 비싸서 부모님이 일용직 일을 하고 계신다며 속상해하셨어요. 보 담담하게 진정성있게 불러줘서 17개 하트를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