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문태준님 여백 너무 감미롭게 담담하네요

문태준님 여백 선곡했네요

아이큐 156 이라고해서 놀랬어요

희귀병으로 걷지 못하는데 치료 주사제가 비싸서 부모님이 일용직 일을 하고 계신다며 속상해하셨어요. 보 담담하게 진정성있게 불러줘서 17개 하트를 받았네요

 

문태준님 여백 너무 감미롭게 담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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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즐거운사자K125300
    아파서 무력하게 되면 정말 멘탈을 강하게 잡고 살기가 힘들죠
    부모님에게 계속 신세 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진짜 맘이 힘들거 같아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문태준님 여백 너무잘들었어요. 아이큐 156 진짜 천재인데 노래도잘하네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문태준님 정말 똑똑하신분이더라구요
    응원하게되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머리도 똑똑하고 오각형 스타일인데 건강이 안좋아 그동안 마음 고생 하셨네요.
    본선에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 무한한오리T227820
    투병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무대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무대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