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셨네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 얼마나 슬플지 마음을 감히 가늠할수도 없어요 아픔을 녹여낸 노래 엄마 엄마 한 소절씩 부를 때마다 덩달아 애절해지네요 올하트를 받지 못해 걱정됐는데 다행히 추합했네요. 감동적인 무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