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서 제일 화제가 된 장면은 역시 이정 씨의 무대였어요. 22년 차 가수 이정 씨가 트로트 무대에 도전한다는 소식부터 이미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막상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트로트는 처음이지만 진심으로 준비했다"라는 이정 씨의 말처럼, 노래에 담긴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심사위원들도 모두 감탄했어요. 관객들 반응도 엄청났고, 방송 이후 이 장면이 SNS랑 유튜브에서 화제였죠. 조회 수도 폭발적으로 올라가고 있어서, 트로트 팬들은 물론 기존 이정 씨 팬들까지도 무대를 다시 보며 감동받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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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열린자두A124154
트롯은 처음이지만 진심으로 준비하신 무대 좋았네요...ㅎ
감정이 깊게 배인 무대... 정말 감동적이었네요...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저도 감동적이었어요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신뢰할수있는망고X122947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 많이 들어 보고싶어요
아름다운양B205228
새로운 도전 언제나 응원합니다 진심은 언제나 전해지기 마련이죠 앞으로도 좋은 무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