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그룹 예심에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네요 특히 이생노님 인상깊었습니다 양복점을 하셔서 본인이 만든 의상을 입고 나오셨어요 해외 정상들도 들르는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의상처럼 신나는 선곡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