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임영웅 닮은꼴 남궁진에 영탁 “아쉬웠다”

임영웅 닮은꼴 남궁진에게 영탁이 아쉬웠다고 평했네요

남궁진이 무대에 올랐고 남궁진이 자기소개를 하자 목소리가 좋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김성주가 “목소리가 임영웅씨랑 비슷하다는 말 들었냐”고 묻자 남궁진은 “그런 말 종종 들었다”고 답했고

장민호는 “임영웅씨 목소리랑 비슷해서 걱정했다. 혹시나 임영웅 씨 모창을 할까봐. 그런데 자신만의 스타일로 하셔서 하트를 눌렀다”고 평했네요

영탁은 “제가 너무 부러워 하고 탐내는 톤이다. 임영웅씨처럼 소리의 움직임이 섬세하고 리듬을 잘 타야 하는 노래인데 그 부분이 아쉬웠다”고 하트를 누르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어요

남궁진은 하트가 하나 모자라 예비합격자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