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미스터트롯3가 본선 1차전에서 마스터 물갈이를 했다고 해요
비교적 데뷔 연차가 낮은 현역들이 빠진 만큼 냉철한 심사가 예고되고 있어요
14명의 마스터 가운데 사실상 심사에 큰 영향을 미칠 전문가 라인업은 김연자(데뷔 52년차) 진성(데뷔 32년차) 주영훈(데뷔 32년차) 장민호(데뷔 29년차) 장윤정(데뷔 27년차) 영탁(데뷔 21년차) 등 6명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는 매 시즌 화제성을 위해 앞 시즌 입상자들을 마스터로 배치해왔으나 비교적 데뷔 연차가 낮은 이들의 경우 자칫 비호감으로 비칠 우려 탓 냉철한 평가가 어려웠어요
결국 납득될만한 경력을 가진 마스터 한두 명이 총대를 메고 심사해 당락이 결정될 수밖에 없었고 이번 시즌 예심에서는 주영훈과 영탁이 주로 그 역할을 대신했어요
자칫 욕받이가 될 수 있는 롤이지만 두 사람 모두 객관적인 심사로 무사히 예심을 마쳤네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상징인 장윤정도 예심에서 거의 모든 참가자들에게 하트를 누르며 응원을 보냈고 장윤정 역시 지난 6년간 심사로 인해 악성 댓글에 시달린 대표적 인물이라고 하네요
이와 관련 장윤정은 본선 1차전을 앞두고 "지난 경연 때는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오늘은 객관적으로 차갑고 냉철하고 강력하게 심사하겠다"고 달라진 심사 기준을 밝혔어요
작성자 맑은곰W120508
신고글 저연차 물갈이 미스터트롯3 평균 32년차 마스터들 냉철해진다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