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호평할때 훈훈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역할하길 바래요
대학부는 '창귀' 무대를 선보였다. 경이로운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무대 연출, 소름 끼치는 가창력이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무엇보다, 리더였던 최재명의 리더십이 빛난 무대였다. 이에 대해 영탁은 "이런 편곡에서 소리를 뚫고 나오기 쉽지 않은데, 재명 씨가 리드를 잘해줬다"라고 강조했다. 장윤정은 "이대로 작품으로 올려도 될 만큼 허점 하나 없는 완벽한 무대"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주영훈 역시 "세계적인 무대였다"라고 대학부의 월드클래스급 무대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