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에서 임찬님은 현역부의 영동 주현미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어요 팀 배틀에서 현역부 4조 조장을 맡은 임찬은 경연을 준비하는 내내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팀 동료들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며 팀 승리에 기여했네요 이번 팀 배틀 승리로 동료들과 본선 2차전에 진출하며 다음 무대에 대해서 기대가 점점 차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