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출연진만 바뀌고 같은 포맷으로 계속 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금씩 달리하는 컨셉을 넣어주면 보기에도 더 좋고 기대도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뭔가 다른 모습에 기대감도 더 높아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