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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옥샘이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을 열창하며 주목받았다. 첫 소절부터 탄탄한 기본기가 느껴지는 가창력이 돋보였다.
그의 무대를 본 마스터 군단을 놀라움을 내비쳤다. 독설로 유명한 마스터 박선주가 "와~ 미쳤다, 미쳤다"라며 깜짝 놀랐다.
특히 박선주는 "제가 처음 봤는데 '누구야?' 주위에 말할 정도"라면서 "카펫을 쫙 깔아놨는데 그 밑이 말랑말랑한 거다. 걷는 대로 자국이 남는 것처럼 '어떤 장르의 트로트를 해도 분명히 잘하겠다, 기본기가 상당히 좋구나' 싶더라. 정말 잘한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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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신고글 박선주, 옥샘 실력에 어떤 노래 해도 잘할 것 극찬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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