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두 막내의 1:1 데스메치가 기억에 남네요~~~^^

어제 미스터트롯3 1:1 데스메치의 모든 무대가 좋았는데요~~~ 

특히 두 막내 유지우 vs 박경덕 1:1 데스메치가 기억에 남네요....ㅎ

박경덕님의 46세의 막내...

유지우군은 8세의 막내... 유지우군의 아버지가 42세라고 하네요...

두 가수의 귀여움 대결이랄까요...ㅎ

박경덕님께서 노래 끝내고 귀엽다기 보다 끈적끈적한 윙크....ㅋ

그리고 유지우군의 나이에 맞지 않은 애절한 가창력... 호소력 짙었네요...^^

유지우군이 호소력 짙게 진지하게 부른 인생찬가로

박경덕님의 끈적끈적한 사랑밖에 난 몰라를 제치고 이겼네요~~~ㅎ

유지우군은 아직 어려서 인생찬가의 노래 가사를 이해나 할까 싶지만~~~

윗 이빨이 빠져 없는 가운데서도 넘넘 애절하고 진지하게 노래를 불러서

제 가슴을 후벼 놓았네요... 

승패를 떠나서 두 무대 모두 넘넘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두 막내의 1:1 데스메치가 기억에 남네요~~~^^

두 막내의 1:1 데스메치가 기억에 남네요~~~^^

두 막내의 1:1 데스메치가 기억에 남네요~~~^^

두 막내의 1:1 데스메치가 기억에 남네요~~~^^

두 막내의 1:1 데스메치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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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건강걸음
    유지우군 어린아이가 감성이 남달라요
    기대됩니다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담담하게 청량한 목소리로 들으니 가곡 같이 들려요.
    나의 인생의 깊은 감정을 어떻게 어린 나이에도 절절히 표현하는지 대단하네요.
  • 고귀한뱀G130599
    유지우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노래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해주더라고요. 
    승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