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하고도 냉정한 심사로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은 박선주는 “안 그래도 아까 장민호 씨 만났는데 나한테 그러더라. 또 나타났네 저 안경줄’”이라며 자신의 시그니처인 안경줄을 언급했어요 ㅋㅋ
장민호님은 “안경줄이 점점 두꺼워진다”며 두려움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해줬네요
박선주는 “안경줄이 두꺼워질수록 제 심지가 굳어지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진짜 매의 눈으로 보고 경청하시며 심사하시는 모습이 멋져보였어요 박선주 마스터님
박선주 마스터 등장에 또 나타났네하며 긴장한 장민호님이네요 ㅋㅋ
새로 들어온 마스터 박선주가 소개됐죠
대기실에 있던 참가자들이 긴장하기 시작했고 최연소 참가자 유지우는
“박선주 마스터님 아”라며 짧게 탄식을 뱉기도 했어요
냉철하고도 냉정한 심사로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은 박선주는 “안 그래도 아까 장민호 씨 만났는데 나한테 그러더라. 또 나타났네 저 안경줄’”이라며 자신의 시그니처인 안경줄을 언급했어요 ㅋㅋ
장민호님은 “안경줄이 점점 두꺼워진다”며 두려움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해줬네요
박선주는 “안경줄이 두꺼워질수록 제 심지가 굳어지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진짜 매의 눈으로 보고 경청하시며 심사하시는 모습이 멋져보였어요 박선주 마스터님
작성자 맑은곰W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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