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였다고 생각합니다. 데스매치에서 한 번도 못이겨본 승민은 트라우마가 남이 죽기살기로 노음식을 불러서 그 간절함이 나에게도 닿을 고요함 옥샘님 노래는 진심으로 움츠려 서 있는 마음이 멱해오는 그룹입니다. 두분 모두 좋은 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